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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트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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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것저것 여러 제품을 샀는데 요거만 쫌 낭패를 봤어요ㅜㅜ 상당히 아쉬웠었죠...글도 못보고 치워야했던.. 제꺼가 어쩌면 수십개 수만개 중에 하나의 불량이었던듯..예전엔 안이랬는데... 딱 틀어놓고 너무 오랬동안 글써논곳이 안나오더라고요ㅜㅜ 그러다 아차 하는 순간에 하트모양 위쪽부분이 촛농이 다 녹아내려서 그쪽으로 촛농이 쭈우우 책상 촛농굳은거 긁어내느라 정말 서글펐습니다ㅜㅜ
방금 받고 향에 놀라고~ 배송상태 굿!!! 에 또 놀라고!! 바로 글쓰러 들어왔습니당~ 이번 토요일에 쓰려고 주문했는데 넘넘넘 맘에 드네요~ 번창하세요!!
이거 샀는데요. 배송도 하루만에오고 모양도 이쁘고 향기도 좋고 아 고백하려고 하는데 너무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직 받진 않았지만 너무 좋은거 같아요. 특히 고백할때 좋은거 같음. 저도 고백하려고 하는데 고백방법좀 알려주세요. 어떻게 할까요.?
향이 좋다고 절대!!! 절대!!! 켜두시면 안됩니다!! 같이 온 받침대가 있어도 끝까지 태우지 마세요!!^0^ 다쓰시고 감동 받으셨으면 초를 끄신 다음 보관하세요!!
어제 2주년이어서 2주전에 미리 사두웠던 하트메세지초를 칭구들이 축하해주는 가운데 켰어요ㅋ 친구들 여친들이 아주 부러워했다는.. 덕분에 친구들한테 욕좀 먹었어요ㅜㅜ 밑에 상품평을 보고 글씨가 잘안보여서 종이위치를 조금 위로 변경하고 켜라고해서 그렇게 했는데... 이런... \"OO아 사랑해\" 이렇게 썼는데 사랑해밖에 안보였다는.. 그냥 종이 위치 조정하지 마시고 원래 있던데로 하는게 젤 좋은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했었는데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레스토랑에서여친화장실간사이촛불켜고웨이터가가져다줬다고 뻥쳤는데 10여분있다 글이 나타났죠...\"3주년 축하해..앞으로 더욱 사랑하자.\"눈물이 뚝뚝....여러분들도 써먹어 보세요...
여러가지 초를 한번에 써서 이벤트를 해봤는데요... 연결점화초, 사랑해 모양초, 아로마 램프.... 근데....이게 최곱니다....첨에는 연결점화초 하트에 놀라서 정신없어 하다가... 아로마 램프와 초향기에 슬슬 취하고... 준비한 와인 한잔에 슬슬 녹을 무렵에.... 나타나는 메세지...^^ 감동 감동...난리더군요.... 결국은 집에 고이 모셔놓겠다고....ㅎㅎ 다른거 하시더라도 마무리는 꼭 이걸로 하십시요.. 최고의 효과입니다...
제목 그대로 여자친구도 왠만하면 이런걸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ㅎㅎㅎ 향이 너무 좋고여 불뭍이기 전에 \"이게 내맘이야.ㅎ\"하고 말한담에 글씨나왔을때 \"사량해\"라고 여친한테 말해주니까 정말 감동먹더라고여..ㅎㅎㅎ 늘 하던거지만 또 키스....ㅎ
모양이 정말 이쁩니다. 냄새도 괜찮고 탈때 가운데만 타기 때문에 타는 모양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주의점이 있습니다. 꼭 메세지를 양 심지 한가운데 정중앙에 잘 배치 시키셔야 합니다. 아래쪽으로 좀 내려서 배치시켰다가 촛농이 흘러내려 종이가 다 보이기 전에 타버렸답니다-.-;; 제 실수지만 이쁘게 할려고 가운데 넣었다가 실패를 했네요. 아무튼 꼭 약간 위쪽으로 종이를 써넣으시고 아무펜이나 다 잘되니 색깔 이쁘게 해서 모두 좋은 결과 만드세요.

최진환 2005-08-04
별2개
기가차서원 메세지가 두세시간 지속된다니 ;; 어디서 그런허풍을 ㅋㅋㅋㅋㅋㅋㅋ 채 30분도 안되서 메세지 타버리더라 ㅋㅋ 개그치냐
어느누구한테나 어울리는 분위기에 녹을때의 그 짜릿함 .. 안보신분은 정말 후회합니다... 애인과 행복함을 느껴보세요.. 감히 머라 말할수없네요 ㅋㅋㅋ
너무크지도 너무 작지도않고 딱 아담한 싸이즈에 향기도 너무 맘에드네요 빠른배송도 ^^
이곳을 알기전 다른싸이트에서 주문을 했는데요.. 정말 잘 사용했습니다. 남자친구 생일날 작은 감동을 주고싶어 준비했는데.. 준비한 저도 감동했습니다.. 처음 사용해보는건데.. 그렇게 이쁠줄 몰랐어요.. 디자인이 조금 다르지만.. 좋아요. 제가 사용하던건.. 약 6000원 이었는데.. 다른점은 사용후 보관할수 있는 케이스가 있다는거에요.. 글자가 나타나는걸 확인후 오래 켜두지 않으니깐.. 코팅된 종이로 케이스가 있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이곳을 알기전에 다른 싸이트에서 주문했는데 남자친구 생일때 작은 감동을 주고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