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침실에서 많이 쓰여요..ㅎㅎ
부부사이의 분위기를 무르익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는 향으로도 유명하죠ㅎㅎㅎ
머.. 꼭.. 그런거 아니더라도..
남여사이에 분위기 잡는덴 최고의 보조가 될듯..``*
아로마 램프의 불빛 만으로도 충분히 근사하겠지만..
이왕이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려 보심이.. ㄲ ㅑㅇ ㅏ~~~~~
5000원이나 하길래
어떤건지 무척 궁금했거든요
집에 도착해서 풀어보니
정말 손바닥 크기만한 물초더라구요~
그리고 한개 한개 따로 포장이 되어 있어서
상자 그대로 포장지에 싸서 선물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
친구에게 선물해 주니 정말 예쁘다면서 아까워서 못 피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
레스토랑 같은 곳에 이런 초를 띄어 놓으면 정말 예쁠것 같아요 ^^
후회는 없으니 한번 써 보세요~
친구들끼리 주고받는 가벼운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아요.
운송료가 비싸니까 한꺼번에 여러개 사놓고 친구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듯.
제품들을 하나씩 바꿔서 넣으면 색깔이 다른 향초 두개를 선물하게 되는 셈이지요.
가격도 3,000원이면 적당하고요.
이거 두개 샀는데 더 많이 사놓을걸, 하고 후회가 된답니다^^;
저는 6\" 녹색과 갈색을 구입했는데요,
녹색은 사과향이 나고 갈색은 딱 꼬집어서 말하기 힘든 향이지만;; 은은하니 좋은 향이 나요 ^^ 색깔마다 향이 다 다른 모양이에요.
저는 욕실에 둘려고 샀는데요, 향도 나고 장식도 되니 일석이조입니다 ^^
너무 고급스러운 초라 선물용으로도 적당할것 같아요.
게다가 사이즈도 커서 오래오래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해서 다 쓰면 계속해서 사다 쓸 생각입니다.
저는 매우 만족스럽구요, 강추!!! 입니다 ^^
이초는 8000원으로 할수있는 최고의 효과다
꽃이나 선물 따위로는 연출할수 없는 효과
그녀에게 무언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녀의 친구앞에서 초를 켜라
그러면 당신의 마음대로 될것이다
단 세우는데 반드시 초받침이 필요하며
하트모양 만들기가 제법 어렵다는점
또 순식간에 점화된다는점
한번쓰면 끝이라는점이 아쉽다.
우와~ 먼저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어요.
생각지도 못했눈데...인터넷으로 물건사서 이렇게 빨리 받아본 건 처음이에요. ㅋㅋ
벨 램프를 오늘 저녁에 켜봤어요.
넘 멋져요. 분위기 있네요.
한개만 샀는데 몇개 더 사서 오일도 색깔별로 사서 불을 켜면 더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앞으로도 많은 발전 기원합니다.
그런데요, 심지에 불이 원래 그렇게 크게 붙나요?
보통 초보다는 불씨크기가 좀 크네요.
답변 부탁드려요. ^^* 램프는 처음 사용하는거라.............^^;V
답변-심지를 좀 줄여 주세요 (좀짧게 조정해 주시면 됩니다)
사은품으로 이 초 1개가 왔더라구요
모양을 보니 똑같아서요 ^^
사진에서 보던 것보다 통통하더라구요 ^^
전 원래 어두운 분위기를 좋아해서 -_-;;
화장실에서 욕조에 물을 가득 담아놓고 그 위에다가 초를 띄어논 다음
제가 들어가서 그걸 지켜봤거든요
물론 불은 끄고 말이죠
물 위에서 불빛을 내며 타는게 이쁘다는 생각보다는 신기하다라는 생각뿐이였어요 -_-;;
가만히 지켜보면서 머리속으로는 이런저런 상상 -_-(주로 엽기를....;;;)들을 하며
깜박 잠이 들고 말았는데요
한 1시간 정도? 보고 있었던것 같았어요
경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급한대로 티라이트초로 한번 -_-;;;
욕조에서 한번 써보세요
화장실은 자신만의 공간이니깐 자신이 원하는 상상을 마음대로 하는게에요
물론 옆에는 물초가 꺼질것을 대비해서 4시간 타는 티라이트초를 켜놓고 -_-;;;
가끔 머리가 복잡해 질때 이런 방법을 쓰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
다음에는 사서 아로마 램프를 켜 놓고 해볼꺼에요~
크리스탈 버너에 대해 많은 분들이 자료를 재공해 주셨으니깐
전 라벤더 향에 대해 적을께요
오일있는 페이지에 적으려고 했는데 한번 적었다고 못 적게 됬어요 -_-
라벤더 향에 대해 설명해 드릴께요
처음 라벤더향을 받고 뚜껑을 열었을때는
코끝에 강하게 들어오는 향때문에 별로 만족하다고는 하지 못했어요
처음 냄새를 맞았을땐 풀향이다라고 생각했어요
한의원에 가면 여러약초들이 있잖아요
옛날에 맞았던 향이라서 그 약초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한약제에 쓰던 약초냄새랑 비슷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램프를 키고 향을 맞고 있으니 페퍼민트보다는 향이 강하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지금도 코끝에 라벤다향이 느껴진답니다 -_-;;
그래서 전 2~3방울만 써요
안그러면 향때문에 머리가 아파서요
풀냄새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좋은향일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느꼈을땐 향이 진해서 향에 민감하신 분들깨는 적극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아요
램프때문에 초를 사게 되었는데요
타는걸 쭉 지켜보고 있었거든요 ^^
그런데 초가 액체상태가 되어서 안녹고 물이 되어 있는데요
더 신기한건 불이 꺼지지 않은 거에요!!
계속 지켜봤는데 액체가 증발한건지 조금씩조금씩 없어지더니
심지가 다 타서 불이 꺼졌을때는
거의 액체가 다 없어져버려서 바닥에 아주 얇게 남아 굳어있더라구요
이런초는 처음봐서 정말 신기했어요!!
불꽃도 크지 않구요 여러개를 컵에 띄어놓고 분위기를 잡을때도 좋을것 같아요!!
상품은 가격대비론 참 좋은 물건입니다.. 전 4개를 각각 다른 냄새로 샀는데.. 다 좋은것 같아여.. 크기두 크구 ... 근데 아쉬운 점은 심지가 너무 짧아서 한 4분의 1은 버리게 되는것 같아여.. 이게 가장 아쉽구 향이 너무 얇은것 같은게 아쉽네여.. 이점만 좀만 보완해주면 아주 만족스러운 향초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