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을 알게 된건 얼마 안되었지만, 많은 물건
들을 구입했어요.
오일왁스를 큰것으로 구입을 했는데, 그 전에 100m 통을 버린것을 아쉬워하고, 컵에다 대고
작을 오일병에 놓으려니, 쉽지가 않고, 많이
새어나오더군요. 아깝게,,,,
큰통에도 따를때 흘르지않은 깔대기가 있으면
참 좋겠네요.
전 자스민을 구입했는데, 향은 멀리 맡을때
은은한게 더 좋은 것 같네요.
가까이 맡으면, 향내가 좀 있어요.
그런데 솔직히 30분까지는 아니고, 한 25분정도
타들어가더군요. 아마 바람의 영향도 있겠지요?
창문을 열더나서..ㅎㅎㅎ
향기초나,엣센셜오일과는 좀 달라서 색다른
기분을 느끼고 싶은 분들은 향기에 흠뻑 취해보시는 것도 괞찮을듯 싶네요.
전 워낙 향기를 좋아해서, 그동안은
향수를 많이 구입했는데, 이제 몸에도좋고,
정신적으도 좋은 아로마를 만나러갑니다.
그럼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왜 저까지 감동받았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이거하기 전에 현수막이벤트를 해주고 나서 감동받아하고..더이상의 기대는 못하게 ㅋㅋ했죠
글고 사람도 별로없고 살짝어두운 호프집에갔어요~ 촛불키고 그러면 남들보기 청승맞아보일텐데 구석자리라서 괜찮았어엿ㅋㄷ
노래도 분위기 있는노래만 나오고 좋더라구요~
뭐 분위기 잡아볼라고 준비했따~~ 하면서
여기서 함께 주문한 티라이트10개중 300일이니까 3개켜노코~ 반대쪽에 이것도 켜노코~~
글씨 서서히 보이면서~~ 우리둘이 찍은 스티커사진중 작은거 밑에 붙여놔꺼든요~?
\"이거 우리 사진 아니야?\" 이러면서 막 울려고하는거에요+_+;
와~~ 우리둘다 훌쩍훌쩍 거리고~~ 행복한 300일이였어요^^
이거 초 끄면 촛농이 굳으면서 다시 메세지 가려지고 그러거든요? 남자친구가 고대로 집에 가지고갔답니다^^;;
하나 태워본후 바로 따끈따끈하게 올립니다
전 라벤다 향을 구입했는데 장마철 방안이
퀘퀘한 냄새가나서리...
예전에 남대문가서 하나구입했는데 13000원 줬는데 향이 이것보다 훨~못해요
이건 향이 30분정도 피는데 정말 향취가 은은한
자연향 같이 편안합니다
일단 대만족입니다 특히가격이 저렴하고여~
솔직하게 평을 올립니다.
빠른 배달 친절한 포장 그리고 사은품 먼저 감사드립니다. 기대이상의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틱향캔초의 가격도 제가 실제 봤던 가게의 가격의 절반이라서 반신반의 했는데 정말 잘 산것 같군요. 오일 색깔도 예쁘고 전 오피스텔에서 혼자있기에 이놈이 저의 외로움을 충분히 달래주고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