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 고르는게 참 고민됐었는데 이 사이트 알고나서 부터는 참 고르기쉽네요 가격도 좋고 내용도... 이건 여자친구 ㅅㅐㅇ일에 선물했는데요 이뻐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매일 켜놓는 답니다 ㅎㅎ 선물용 강추

색깔도 은은하고.. 켜 놓으면 모과향이 은은하게 나는데 넘넘 좋네요..^^ 불을 안켜고 그냥 놔둬도 향긋한게.. GOOD~!!! 입니다. 담배연기 많은데서 피우면 더 좋을거 같아요~!

포장을 풀고 바로 글을 올립니다. 초가 너무 예뻐서요. 한입깨물어 보고싶을 정도예요.... 선물하면 다들 좋아할것 같아요.

생각보다 타는 시간이 좀걸리고... 크기는 위 이미지보다는 작아여... 크기가..손바닥에 놓기 알맞은 정도... 종이도 생각보다 작고여... 글구 종이 위치 놓는곳을 정확히 알려줬으면 하는 바람도 잇고여... 그런데 왜 다섯개를 주엇냐하면여..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준다면 더 없는 소중한 선물이 될수 있어여... 마음속에 간직햇던 말을 전할수 잇는 기회도 주고여... 그리고 마지막으로 ....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서로 감동을 받을수 있어여

무슨 선물을 고민할까 하던 중에 양초를 선물 하기로 마음먹고 인터넷을 뒤지던중 찾았는데요. 다른곳보다 가격도 저렴한것 같고 실제로 받아 보니 느낌이 좋네요. 구입해 보면 느끼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여자친구와 기념일이라 머찐 이벤트를 해주고 싶어서 티라이트 셋트와 램프를 삿는대 대만족입니다 탁자위에 켜놓으니 파란색이 정말 예쁘더군요 어둠속에서 램프를 보고 있으면 정말 많은 생각이... 저는 타원형을 삿는데 삼각뿔도 머찔거 같아요

600일 되는날 여자친구와 놀러가서 해줬는데 사진이랑 비슷하게 하기 힘들더라구요 혼자하는데 한시간이나 걸리고.. 그래도 여자친구가 보고 감동받으니 땀흘린 보람이 있어요~ 야외보다는 바람이 없는 실내에서 하는게 더좋을거 같아요.... 연인에게 강추!

향도좋구,ㅠ 막,ㅠ 감동01,ㅠㅠㅠ 진짜 좋아요,ㅠ

한번도 초를 만들어본 적은 없지만, 양도 적당하고 재료가 녹이기만 하면 될 모든 준비가 되어 있어서 간편할 것 같군요. 초를 만들어보고 예쁜것이 있으면 후기에 또 올릴게요~ ^^

진짜진짜진짜 좋아요. 큰초에 불 붙이려면 손 거의 데고 불 붙이기도 힘들었는데 이건 초가 바닥에 남아있을 경우에도 불 붙이기가 참 좋네요. 이걸 사니까 왠지 웰빙같은 느낌이 들어요. (사실은 대부분의 식당에 한두개씩 다 있는건데 말이에요. ^^)

사실은 파란색, 투명색으로 받길 바랬지만 투명색만 두개가 왔거든요? 제가 주문할때 미처 말하지 못해서 그렇게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투명색도 깔끔해보이고 참 좋네요. 저희 아버지께서 집안에 초켜두는걸 싫어하세요. 위험해 보인다고. 그런데 이건 조그맣고 티라이트는 금방 타는 편이니까 안전하다고 설득시키기 쉬울것 같아요. ^^

배열하고 점화하는대 까지 30분정도 소요된다는 말을 듣고 여자친구 잔다는 전화받자마자 친구랑 둘이 잽싸게 배열하고...점화를 하는데... 강릉이라 실외는 도저히 무리일듯싶어서 친구 자취방에서 했거든요...한 30개정도 붙이고 뒤를 돌아보니..ㅡ.ㅡ 5~6개의 초롤 제외한 나머지는 꺼져 있더라구요...급한맘에 첨부터 다시 불을 붙여 나갔지만..;;마찬 가지더군요..초가 바람이 불어 꺼진것두 아니고..한1분정두 타다가 꺼지는 것들이 대부분이었어요..결국 보여주지도 못하구..여자친구 잠들까봐..꽃하구 케잌만 전해 줄 수 밖에 없었죠....돈을조금더 지불하고라도 연결점화초를 구입할껄...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머리없는 신부.. 대박임다..

또다시 글을 올립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라벤더와 함께 페파민트 로즈마리,유칼립투스를 거의매일 사용하다시피 하는데요... 두통이 자주오는 저는 관자놀이부분과 뒷목부분에 페파민트 원액을 살짝 찍어 바라주면 많이 시원함을 느낌니다. 또 오래 서있거나 해서 다리가 많이 피곤할때 반신욕 준비가 된 욕조 물속에 페파민트와 라벤더를 10방울 이상씩 함께 섞어서 목욕을 합니다. 다리의 피로가 많이 풀립니다. 또한 로즈마리는 큰아이 시험기간이나 공부중에 램프확산하는데 많이 이용합니다. 정신집중력이니까요. 신경을 많이쓰거나 머리가 좀 아플때 램프에 라벤더와 페파민트 혹은 라벤더와 로즈마리를 섞어 사용하고 있어요. 혹 형편이 괜찮으시다면 4가지다 갖고 사용하시면 참 좋을것 같아요. 저는 두동생에게 4가지 오일을 다 선물했어요. 둘다 아기가 있거든요. 특히 아기가 있는집에는 램프확산으로 집안 공기를 바꿔주는것이 참 좋거든요

2년이상 아로마 오일을 사용한 사람입니다. 램프뿐 아니라 가습기에도 몇방울 떨어뜨려서 감기예방 (유칼립투스+라벤더)혹은 감기 걸렸을때 사용하기 때문에 동절기때와 봄에는 거의 매일 사용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일단 유칼립투스의 가격이 타 점포보다 많이 저렴해요. 이번에 구입하면서 향을 맡아 보았는데 기존에 사용하던것과 별 차이가 없었어요. 가끔씩 벼개와 이불 침대카바에 2-3방울 떨어뜨려면 소독효과도 있다고 해서(라벤더오일) 2주에 한번정도 뿌려줍니다. 너무 많이 뿌리면향이 독해서 (원액이므로) 못주무시게 되니까 2-3방울 살짝 뿌려 보세요. 아마도 편안한 잠자리가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