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에사는 학생인데 여자친구한테
했습니다 근데 운동장에서 틀을 다 해놓고
불이 키니깐 바람에 때문에 꺼져버리더라고요
종이컵으로 했는데도 그냥 힘없이 꺼벼버리더라고요 그래서 학교 교실을 빌려서 안에서했는데.. 많이 이뿌더라고요 ㅋ 근데 초가 불량품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중간 중간에 몇개가 빠지더라고요...암튼 여자친구나 좋아하는사람한테고백하면 좋습니다 ㅋ가격도저렴하고요!ㅋ
이것은 쓰다보면 좋지만 어쩌다가 라이터와 점화기가 접목되는 부분의 조그만 반투명의 호스가 빠지면 아예 불부터 안켜집니다.
거기에다가 라이터를 다 쓰면 쓸만한 라이터가 없어서 몇개씩 사야 합니다.
웬만한 라이터는 버튼에서 손을 떼도 불이 안꺼집니다.
이거 사시는 분들에게 주의 한말씀 드립니다.
저도 괜한 호기심에 라이터를 빼려고 했는데 빼지 마십시오.
본드가 있긴 하지만 얼마쯤 지나면 호스도 같이 빠져나옵니다.
이것역시 작년 12월에 구입하고 아직까지 잘 쓰고 있답니다
오일을 넣으면 더 근사한데
이건 반드시 칼라오일이어야지만 모양이
더 사는 것 같아요...
원색보다는 컬러풀하게~
연두도 이뿌고~오렌지도 이뿌고요~
환상적입니다~
이 램프역시 심지 때문에
구멍이 작으므로..
100ml짜리 용기같은
투입기가 필요해요!!
며칠전 아파트에서 전기 점검한다고
한시간가량 정전이 되었어요
낮에도 욕실은 컴컴하잖아요..
그때 이걸 사용했지요.
실은 아까워서 안 쓰고 현관에다 장식해두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촛대안에는 말린 장미꽃을 넣었구요..
욕실은 물이 튀기 쉬운데 이건 구조상..
주변환경에 굴하지 않고
꿋꿋히 빛을 발하더라구요~
전 그냥 세수 하려고 했는데~
너무 분기위 있어
담에 반신욕할땐 한번 써볼려구요~
거울 앞에 두니까 초 네개의 효과를
봤답니다~~
정전으로 인해 생각지도 못한 분위기를 잡아봤네요 ㅎㅎㅎ
이것도 12월에 구입했었는데
어머님 선물로 드렸어요..
라벤더 오일을 선택했는데
라벤더가 숙면을 돕는다고 해서~
어머님은 이쁘다고 너무 좋아하시구요..
전 갠적으로 오일램프와 초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개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이것의 강점은
티라이이트를 꺼냈다 뺐다 편리하도록
손잡이가 달려서 좋아요..
램프중에 유일하네요~
근데 전 첨에 티라이트를 그냥 시장에서 산게 있어서 썼는데.
램프에 거으름도 생기고
오일 외의 양초 냄새도 쫌 나고..
불꽃크기도 일정치않고 그랬거든요.
같이 온 티라이트는 안그러데요~
램프에 있어 가장 중요한건
오일도 중요하지만
티라이트도 중요하다고 알앗지요
참~ 제법 달궈지면 굉장히 뜨거우니까
아이들 있는집에서는 조심해야되요~~
생일때 선물 주면서 사용했는데~
초는 미리 켜두셔야 되요~ 한 15분쯤 타야지만 글씨가 나오는데..
친구는 초에 메세지가 있을거란 생각을 못하기때문에
글자가 나타나는 시점에서 자연스럽게
초룰 바라볼수 있는 타이밍이 관건인데~
기가막히게 맞아떨어져서 감동의도가니~
근데 주의하실건 글씨를 중앙에다 조그맞게 써야 다보인다는거예요
전볼펜으로썼는데 선명하게잘 보였죠~
특별한말~정말 강추~입니다~
선물보다도 더 기억에 남을것 같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