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해서는 인터넷에선 물건을 주문안하는데. 이건 정말 필요하겠더라구요.. 10층 높이의
레스토랑에서 밤 야경을 바라보면서. 직접 적은 편지와 함께 초를 켰죠..
결국 울려버렸죠..-ㅅ-
글썽글썽 눈물 고인 그녀 눈을 바라보면서.. 정말 저도 행복했답니다..
사랑을 고백하실때! 감동을 줄때! 이만한 가격에 이만한 선물이 없습니다!
정말 강력 추천이랍니다!ㅋ
전 그림에 칼라 불까지 있어서 밑에 상세히 읽어 보지 않고 구매했는데..그냥 일반 오일이라네요 1.8L짜리로 구매했는데..ㅠㅠ
혹시 이거 구매하실생각이 있으신분은 칼라오일이 따로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그리고 향기도 따로 사서 썩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런 글을 따로 읽지 않으면...저처럼 잘못 구매하시는 분이 또 있지 않을까 해서...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