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역시 작년 12월에 구입하고 아직까지 잘 쓰고 있답니다
오일을 넣으면 더 근사한데
이건 반드시 칼라오일이어야지만 모양이
더 사는 것 같아요...
원색보다는 컬러풀하게~
연두도 이뿌고~오렌지도 이뿌고요~
환상적입니다~
이 램프역시 심지 때문에
구멍이 작으므로..
100ml짜리 용기같은
투입기가 필요해요!!
생각보다 타는 시간이 좀걸리고...
크기는 위 이미지보다는 작아여...
크기가..손바닥에 놓기 알맞은 정도...
종이도 생각보다 작고여...
글구 종이 위치 놓는곳을 정확히 알려줬으면
하는 바람도 잇고여...
그런데 왜 다섯개를 주엇냐하면여..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준다면 더 없는
소중한 선물이 될수 있어여...
마음속에 간직햇던 말을 전할수 잇는 기회도
주고여... 그리고 마지막으로 ....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서로 감동을 받을수 있어여
또다시 글을 올립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라벤더와 함께 페파민트 로즈마리,유칼립투스를 거의매일 사용하다시피 하는데요... 두통이 자주오는 저는 관자놀이부분과 뒷목부분에 페파민트 원액을 살짝 찍어 바라주면 많이 시원함을 느낌니다. 또 오래 서있거나 해서 다리가 많이 피곤할때 반신욕 준비가 된 욕조 물속에 페파민트와 라벤더를 10방울 이상씩 함께 섞어서 목욕을 합니다. 다리의 피로가 많이 풀립니다. 또한 로즈마리는 큰아이 시험기간이나 공부중에 램프확산하는데 많이 이용합니다. 정신집중력이니까요. 신경을 많이쓰거나 머리가 좀 아플때 램프에 라벤더와 페파민트 혹은 라벤더와 로즈마리를 섞어 사용하고 있어요. 혹 형편이 괜찮으시다면 4가지다 갖고 사용하시면 참 좋을것 같아요. 저는 두동생에게 4가지 오일을 다 선물했어요. 둘다 아기가 있거든요. 특히 아기가 있는집에는 램프확산으로 집안 공기를 바꿔주는것이 참 좋거든요
2년이상 아로마 오일을 사용한 사람입니다.
램프뿐 아니라 가습기에도 몇방울 떨어뜨려서 감기예방 (유칼립투스+라벤더)혹은 감기 걸렸을때 사용하기 때문에 동절기때와 봄에는 거의 매일 사용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일단 유칼립투스의 가격이 타 점포보다 많이 저렴해요.
이번에 구입하면서 향을 맡아 보았는데 기존에 사용하던것과 별 차이가 없었어요.
가끔씩 벼개와 이불 침대카바에 2-3방울 떨어뜨려면 소독효과도 있다고 해서(라벤더오일)
2주에 한번정도 뿌려줍니다. 너무 많이 뿌리면향이 독해서 (원액이므로) 못주무시게 되니까
2-3방울 살짝 뿌려 보세요. 아마도 편안한 잠자리가 될거예요.
괜찮은것 같아요.
생각보다 크기도 커서 아무 초나 다 잘 맞고 그냥 초만 놓으면 초 찌끄래기나 촛농 같은게 묻을수 있잖아요. 받침을 놓으니 역시 깔끔하긴 하더라구요. 한 서너개 더 사야할 것 같아요,
저도 위에 평가 해주신 분들처럼 받침에 모양이 있다거나 도자기로 만들어 진 것들이 있으면 더 구입 결정을 하기 쉬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