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까지 감동받았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이거하기 전에 현수막이벤트를 해주고 나서 감동받아하고..더이상의 기대는 못하게 ㅋㅋ했죠
글고 사람도 별로없고 살짝어두운 호프집에갔어요~ 촛불키고 그러면 남들보기 청승맞아보일텐데 구석자리라서 괜찮았어엿ㅋㄷ
노래도 분위기 있는노래만 나오고 좋더라구요~
뭐 분위기 잡아볼라고 준비했따~~ 하면서
여기서 함께 주문한 티라이트10개중 300일이니까 3개켜노코~ 반대쪽에 이것도 켜노코~~
글씨 서서히 보이면서~~ 우리둘이 찍은 스티커사진중 작은거 밑에 붙여놔꺼든요~?
\"이거 우리 사진 아니야?\" 이러면서 막 울려고하는거에요+_+;
와~~ 우리둘다 훌쩍훌쩍 거리고~~ 행복한 300일이였어요^^
이거 초 끄면 촛농이 굳으면서 다시 메세지 가려지고 그러거든요? 남자친구가 고대로 집에 가지고갔답니다^^;;